9월 쎗째주 감사 일기
15일 목요일
1만걸음 산책했다.
10000歩散歩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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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일 금요일
처음 걸은 길에서 석산화가 있어다.
산책에 좋은 코스를 찾아서 기쁘다.
初めて歩いた道に彼岸花があった
お散歩に良い道を見つけられて嬉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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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토요일
오랜만에 외식 했다.
시라카와 라면은 처음 먹었다.
아직 사이타마에 못 가니까 연휴는 묘참밖에 할 수 없었다.
久しぶりに外食した
白河ラーメンは初めて食べた
まだ埼玉へ帰れないので連休はお墓参りしか出来な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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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 일요일
사루나시를 샀어요.
키위 비슷해요.
익는 것이 기대요.
さるなしを買いました
キウイに似ています
熟すのが楽しみで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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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일 월요일
테마키즈시는 즐거운 기분에 되는 요리에요.
手巻き寿司は楽しい気分になる料理で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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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화요일
저녁까지 태풍 영향이 있어서 택배를 내일 받기로 했다.
언제든지 배달해주는 택배 분에게 감사.
夕方まで台風の影響があるので宅急便を明日受け取ることにした
いつでも配達してくれる宅配便の方に感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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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수요일
날짜 변경했은 짐을 가지고워져서 감사.
1년분 휴지 니까 큰 짐으로 미안했어요.
日付変更した荷物を持ってきてくれて感謝
一年分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なので大きな荷物ですみませんでし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