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넷째주 감사 일기
22일 목요일
쓰레기날 쓰레기를 버리기 잊여버렸다.
1게월분 빈 캔 양은 무섭게 될 것 같아.
ゴミの日にゴミを捨て忘れた
1ヶ月分の空き缶の量は恐ろしいことになりそ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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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금요일
비가 오는 중 7키로 걸었다.
그후 온천에 가니까 넷째주 금요일 목욕일로390엔 었다.
雨の中7キロ歩いた
その後温泉へ行ったら第4週金曜日お風呂の日で390円だ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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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토요일
매년 사러 가는 야마가타 포도 과수원에 가다왔다.
항상 포도를 많이 서비스 해줘서 감사.
毎年買いに行く山形の果樹園へ行きました
いつもぶどうのおまけをたくさんくれて感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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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일요일
아침 일찍 야마가타 시내를 산책 했다.
건물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러너가 멈춰줘서 감사.
早朝山形市内を散歩
建物の写真を撮ろうと思ったらランナーが止まってくれて感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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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일 월요일
시어머니가 기운이 없어서식댁에 가기로 했다.
단시간에 청소를 없어서 신칸센 청소부님께 감사.
義理母の元気がないので夫の実家へ行くことにした
短時間で掃除をする新幹線の清掃員さんに感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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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화요일
시어머니가 웃는 얼굴이 되어 줘서 다행이다.
義理母さんが笑顔になってくれてよかった
